보이스피싱 관련 영화를 준비하다 알게 된 중국 범죄조직과 손을 잡고 대포폰을 팔아 넘긴 영화제작자가 구속됐다.
2018. 11. 2. 15:22ㆍtoo much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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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을 위해 중국 조직 과 손 잡고 대포폰을 팔아 넘긴 영화제작가 구속 됐다.
영화제작자는 유령법인 33개 만들고 그 명의로 대포전화기 860개를 개통해 중국 보이스피싱에 팔아 넘겨
10억원 상당의 수익을 챙겼다.
영화제작자 라고 한 사람은 새로운 영화 시나리오 작업중 실제 보이스피싱 조직과 접촉을 했고
그들과 이야기 중 전화기 1개당 250~400만원에 매입하겠다 라는 제안을 받고 이와 같은짓을 벌렸다는게 증언
영화제작자금을 위해 이같은 짓을 했다는데
수년전 촬영과정에서 성추행 문제로 사회적 논란을 빚은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결론 보이스피싱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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