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최초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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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최초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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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최초타이틀은?

삼성도 아니고 화웨이도 아닌!! 중국 로욜 업체이다. 中업체 로욜, 세계 최초 ‘플렉스파이’ 깜짝 공개

세계최초의 폴더블폰이 누가 먼저 세계최초 타이틀을 거머지느냐 싸움에서 최후의 승자는 화웨이도 삼성도아닌 중국 로욜라는 업체이다.

다만!! 기존 UI를 그대로 적용을해 시제품에 불과 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 기능이라곤 접고 펴는 기능 뿐 "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타이틀은 삼성도 애플도 화웨이도 아닌 중국의 중소기업 ‘로욜’이 가져갔다. 로욜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글로벌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폴더블폰 ‘플렉시파이(Flexpai)’를 공개 했다.

 ‘플렉시파이’의 주요 기능은 화면을 절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스마트폰 화면을 키우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그대로 사용해 특이점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혹평을 받았다.

플렉시파이는 1시간의 충전으로 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지만 아직 정확한 배터리 용량이 밝혀지지않았다. 기기는 아직 완전한 상태도 아닌데다, 다른 애플, 삼성 같은 대형 기업도 아니라 휴대폰의 질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기에는 한도 없이 부족한 부분

올해 11월 또는 내년 CES에서부터 폴더블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화웨이, LG전자 등이 개발에 속도를 붇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향세로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한번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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