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롤2가 대작이 났다. https://news-topic.net/86cedd3/167180118156 미스터트롯2 첫방부터 터졌다…첫방 시청률 20.2% 출발 미스터트롯2 첫방부터 터졌다…첫방 시청률 20.2% 출발 news-topic.net TV조선 '미스터트롯2'가 더 강력해진 도전자들과 돌아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시청률 20.2% (닐슨 전국기준)로 ‘전설’을 썼다. 트로트에 대한 인기는 식지 않는가 보다. 미스터트롯 미스트로 역시 대박인데 미스터 트롯2 역시 초대박 행진이다. 겨울 대한민국을 뒤집어놓을 최대의 기대작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역시는 역시다'라는 전 국민의 찬사를 받으며 따라할 수..

올해가 며칠 안남았네요. 이번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년 공휴일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2023년 대체공휴일 은 몇일이나 되는지 궁금해 질겁니다.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왜냐하면 22년 이제 거의 다 끝나가니 내년의 일정을 새롭게 짜야 하기 때문이죠. 사실 언제 놀러갈까 고민 하는거죠. 그럼 2023년의 공휴일부터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3월 1일에 삼일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에 개천절, 10월 9일의 한글날이 국경일 공휴일이 되겠고요. 1월 1일의 신정, 설 연휴인 구정, 추석 연휴,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선거일, 성탄절, 임시 공휴일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더불어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토요일이 법정 휴일인데요. 2023년 법정공휴일은 일요일까지 포함하여 ..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것은 달걀이였다. https://www.instagram.com/world_record_egg/ 이게 왜 1위인지 궁금 할 실 분들을 위해 잠시 TMI를 말하자면 카일리 제너 셀럽이 있는데 좋아요 기록이 당시 1,800만 이였는데 어느 한 사람이 위계정을 만든다음 저 기록을 깨보자는 코멘트를 달기 시작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좋아요 개수가 올라가 현재의 1위가 된거죠. 그런데 그 기록이 깨졌습니다. 바로 메시에 의해서 말이죠. 얼마전 카타르 월드컵 마지막 라스트댄스가 될거라 생각이 되는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의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사진이 결국에는 1위를 차지를 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엄청났다는 뜻이죠. 그 뒤로는 달걀 사진 과 호날두 와..

k리그 개막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이번 22년 의 경우 카타르 월드컵 때문에 11월에 마무리가 되었다. 평소에는 k리그 라면 12월 초에 끝났을터 무려 1달이라는 시간이 앞당겼으니 언제 개막하나 기다리는 시간이 초조해져간다. 축구마렵다. 그러다가 좋은소식이 들려왔다 k리그 개막이 조금 앞당겨진다는 이야기다 https://www.news1.kr/articles/4894801 '겨울 월드컵' 때문에 빡빡했던 K리그, 내년에는 숨 좀 돌릴까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위 링크에 따르면 2월 말 중에 개막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마나 며칠 앞 당겨서 하니 참 좋다. 그래야 지방으로 원정을 다니면서 맛난것도 먹고 구경도 하고 주말을 알차게 보낼텐데 겨울에는 최대한 아..

2022카타르 월드컵이 폐막을 했다. 이번대회 우승국은 바로 리오넬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 가 되었다.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를 월드컵 우승으로 장식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FIFA 랭킹 4위 프랑스와 전·후반전 90분 동안 2-2, 연장전까지 3-3으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https://www.yna.co.kr/view/GYH20221219000100044?input=1363m [그래픽] 역대 월드컵 개최·우승국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

나는 망상속에 산다. 그 망상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오전 7시 눈이 번쩍 뜨여졌다. "앗 학교!!!!!!!!!!!!!!!!" "늦었다" 대충 세안을 하고 허겁지겁 옷을 갈아입고 대문 밖을 나선다. 항상 똑같은 시간에 나가야만 그앨 볼 수 있기에 나는 발걸음을 재촉해 본다. "늦으면 안돼" "하아.. 하아.. 겨우 시간 맞추어서 나왔네" "이제 슬슬 그 애의 모습이 보일텐데?" 시간을 보니 7시45분 저기 멀리에서 버스가 온다 그 버스를 기다리는 그 아이 바로 저아이가 내 망상속을 헤집고 다니는 그 아이 이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저 아이에게 말을 걸 수 있을까? 나라는 존재를 각인 시킬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