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고로케집 새롭게 떠오르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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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food
골목식당 고로케집 새롭게 떠오르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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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고로케집 새롭게 떠오르는 의혹



1. 고로케집 상호등록은 시공사인 협소주택 팩토리에서 등록



2.  한국투자증권 pb부동산팀장



3.대외적으로 협소주택팩토리 대표로 활동하는 사람은 강태욱

(등기부 등본 에는 다른 사람이 대표로 등록)

4.협소주택팩토리는 백종원의골목식당 포함해 SBS 방송등에 여러번 출연해서 광고를 함




5. 한국투자증권을 퇴사하고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13일 즉 3일전 기사에도 기고한 현직 투자증권 팀장



6. 강태욱이란 사람은 한국투자증권 pb부동산팀장 이자 협소주택팩토리 대표



고로케집 사장을 바지사장으로 앉혀놓고 사실은 건물 홍보하려던거 아니냐?

어떻게 다른 두 방송이 한 시점에 홍보 되듯이 나갈 수가 있느냐? 무슨 커넥션이 있는 것이 아니냐?

같은 의혹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짐.


앞서 밝혀진 사실은 고로케 집이 법인회사 명의임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고로케 사장 본인 명의로 변경 할 것을 제시하고 방송을 강행한 사실이 있었는데, 골목식당 선정과 커넥션에 관한 의문점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


또한 본인의 사업을 전문가 의견으로 언론에 홍보하는 강태욱 대표에 대해서도 

한국투자증권 윤리위반사항아닌지 비난이 커지는 중.


출처 : DC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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