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충격 근황!!! 고로케집 건물주 사촌동생?????

'골목식당' 고로케집이 '좋은 아침'에 등장했다.

3일 방송된 좋은아침 에 청파동 협소주택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MC들은 협소주택을 소개하며 청파동으로 향했다. 

MC들은 셰어하우스임에도 불구하고 1층에 상가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고 건물주는 "건물을 지으면서 1층은 수익 창출을 위해 상가로 임대하고 있다. 

현재는 사촌 동생이 임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사촌 동생이 현재 백종원의골목식당 에서 솔루션을 받고 있는 고로케 집 사장인것

사촌 동생으로 소개된 고로케집 사장은 현재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에 출연하고 있는 고로케집 사장 김요셉씨로 "장사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요즘 골목식당 시청율 때문인지 어그로만 끌고 진짜 솔루션이 필효한 사람들 못찾는것같음

홍탁집 이전부터 점점 느껴지고 있음...

하루하루 간절하게 살려는 사람들을 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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