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병이면 잊지 못하는 노래 실로암!!
한가지 영상을 소개하려 한다. 바로 실로암이라는 영상이다. 실로암이란 어두운 세상 빛을 낸린다 라는 뜻을 말한다. 이 실로암이라는 영상이 유명하게 된 이유는 논산 훈련병의 고된 훈련 일정 속에서 유일하게 즐길수있는 하나의 노래 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훈련병들이 아주 열정적으로 노래 하면서 춤추며 논다. 고된 훈련중 하루 주일에 이곳에 가서 스트레스를 푸는것이다. 그래서 인지 훈련병의 노래가 아주 힘차며 신나 보인다. " 논산훈련소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복음성가로 꼽힌다. 부르는 도중에 5주차 훈련병들은 "우리는 끝났다[3] 각! 개! 전! 투!" 를 외치고, 1~4주차 훈련병들은 "GOP" 이라고 후렴을 넣어주는 것이 특징.[4] 우리는 끝났다는 각개전투는 우리는 이미 각개전투 끝났..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