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5. 00:02ㆍtoo much information
New York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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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opened first-generation iPhone from 2007 is hitting the auction block Thursday – with an estimated value of $50,000.
Originally on sale for $599, the first iPhone offered early Apple adopters a 3.5-inch screen with a 2-megapixel camera, plus 4 GB and 8 GB storage options, internet capabilities and iTunes. It had no app store, ran on a 2G network and was exclusive to AT&T’s network.
Cosmetic tattoo artist Karen Green was gifted the 8 GB version and never broke the seal, according to her appearance on daytime television program “The Doctor & The Diva” in 2019. An appraiser on the show valued the phone at $5,000 at that time.
Since then, another unopened first-generation iPhone like Green’s auctioned off for over $39,000 in a listing by LCG Auctions that closed in October. LCG Auctions is also listing Green’s phone, with bidding opening at $2,500.
Green and LCG Auctions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CNN’s request for comment.
The iPhone changed the way b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communicate, make payments, do their jobs, take photos and even how they wake up in the morning. It killed dozens of industries (camcorders, MP3 players, flip phones) and gave life to many more.
Speaking at Apple’s annual Macworld expo in 2007, then-Apple boss Steve Jobs opened his presentation with: “We’re going to make some history together today.” Jobs called the new smartphone a “revolutionary mobile phone” that will feature an iPod, phone and what he called an “Internet communicator.”
“It’s bad out there today,” said Jobs of mobile Web browsers. “It’s a real revolution to bring real Web browsing to a phone.”
Apple enthusiasts will have until February 19 to bid on the tech relic.
뉴욕
CNN
—
2007년 출시된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30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왔다. 5만 달러로 추정됩니다.(6,255만 원)
원래 599달러에 판매되었던 최초의 아이폰은 초기 애플사의 3.5인치 화면과 2메가픽셀 카메라, 4GB와 8GB의 저장 옵션, 인터넷 기능, 아이튠즈를 제공했다. 앱 스토어가 없고 2G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며 AT&T의 네트워크에 독점적이었다.
2019년 낮 텔레비전 프로그램 닥터 & 디바에 출연한 화장품 타투 아티스트 카렌 그린은 8GB 버전을 선물받았으며 봉인을 절대 깨지 않았다. 그 당시 쇼의 한 감정가는 그 전화기의 가치를 5,000달러로 평가했다.
그 이후, 그린과 같은 또 다른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10월에 마감된 LCG 옥션의 상장에서 39,000달러 이상에 경매되었다. LCG 옥션도 그린의 전화기를 상장하고 있으며 입찰가는 2,500달러이다.
그린과 LCG 옥션은 CNN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아이폰은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소통하고, 결제하고, 일을 하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는 방식까지 바꾸었다. 그것은 수십 개의 산업(캠코더, MP3 플레이어, 플립 폰)을 죽이고 더 많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07년 애플의 연례 맥월드 엑스포에서 연설하면서, 당시 애플의 보스였던 스티브 잡스는 "우리는 오늘 함께 역사를 만들 것입니다."라고 그의 발표를 시작했다 잡스는 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아이팟, 전화기, 그리고 그가 "인터넷 통신기"라고 부르는 것을 특징으로 할 "혁명적인 휴대폰"이라고 불렀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잡스는 "오늘은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전화기에 진정한 웹 브라우징을 도입하는 것은 진정한 혁명입니다."
애플 애호가들은 2월 19일까지 이 기술 유물에 입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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