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최초로 상업광고를 허용했다는 그 광고(bts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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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최초로 상업광고를 허용했다는 그 광고(bts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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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산 종합운동장 역 벽면 랩핑광고는 압도적인 규모와 위치이 중요성 때문에롯데 자이언츠, 부산 kt 소닉붐 등 부산을 연고지로 하는 스포츠 팀만 허용 됐는데 이번에 방탄이 아시아드 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시랑 부산교통공사에서 지민 위상과 영향력을 인정해서 특별히 허가를 해줬다고 방탄소년단 지민의 데뷔 6주년 기념 위해 부산 종합운동장역에서 국내 최초 최대 규모 200M 양벽 전면 프로모션 한달간 진행함

 

 

 

 

 

 

 

 

 

 

 

 

 

 

그 외

 

 

 

 

 

 

지민이 부산 출신이라 특이하게 서울 아닌 부산에 팬들 서포트가 많은데

부산시도 해외팬들이 부산에 순례? 오고 도시 홍보때문에 잘 활용할 계획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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