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10 예판 돌입 최고 150만원 할인 진행
하반기 전략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시리즈가 공개됨에 따라 이동통신업계가 사전예약에 착수한다. 단말 할부금 할인부터 요금할인, 사은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 본격적인 가입자 몰이를 예고했다. 8일 이동통신3사는 삼성전자 5G폰 갤럭시노트10(이하 노트10)과 노트10+의 예약판매를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노트10는 256GB 단일모델로, 출고가는 124만8천500원이다. 또 노트10+ 출고가는 256GB 기준 139만7천원, 512GB 기준 149만6천원이다. 노트10은 6.3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아우라 글로우(실버)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아우라 레드 등 총 4가지 색상을 고를 수 있다. 아울러 노트10+의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