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듣, 내돈은내가 듣는 음악에
2020. 3. 11. 12:36ㆍtoo muc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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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에서 새로운 음원 이용료 정산 방식을 시작한다.
바로 #내돈내듣,
내돈으로 내가 듣는 음악은 그 가수에게 수익이 가는걸 말한다.
우리나라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는 내가 내는 이용료의 일부는 때로는 대부분을 내가 듣지 않는 음악의 아티스트에게 나누어지고 있다.
즉 내가 들은 음악이 아니라 인기 순서대로 수익이 나누어졌다는 이야기
그 결과 차트 경재 및 음원사재기, 차트조작 등 그러한 원인이 되기도..
이제는 변해야 한다.
#내돈내듣 이제는 내가 들은 음악(가수) 에게 그만큼 수익이 배분 되는 방식
그러면 어뷰징, 조작, 사재기 등이 없어지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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