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 청하는?

가수 청하 곁에서 일하는 스태프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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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음성 판정 청하도 자가격리 중

 

가수 청하 스태프 2명 코로나19 확진…음성 판정 청하도 자가격리 중

 

3월1일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이하 MNH)는 청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청하 스태프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MHN 측은 “청하는 2월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던 스케줄을 마치고 지난달 24일 귀국했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그 후   
“청하를 비롯해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는 3월 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 판정 청하도 자가격리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