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3. 00:00ㆍtoo much information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1.FC 바로셀로나)가 거액의 전용기를 구입한것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연봉이 어느정도나 되길래 전용기까지 구입하는지 그들의 수입에 대해 궁금해 졌다.
메시가 최근 1500만 달러(약 169억 원)짜리 개인전용제트기를 구입했다
메시는 자신의 배번 '10번'을 기체에 새겼다.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이름도 각각 새겨 메시 가족의 전용기임을 과시했다.
메시가 구입힌 전용제트기는 16인승이다. 자신과 가족들이 유렵과 남미를 오갈때 이용하기 위해 구입했다.
기체는 미국 굴지의 항공제작사 걸프스트림 항공우주사가 제조했고 욕실과 부엌이 각각 2개씩 갖춰졌다.
현재 부에노스아이리스 공항에 격납고를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는 1억 1100만 달러(약 1254억 원)를 벌어들여 2018 스포츠 스타 수입 2위에 올랐다.
호날두도 연봉 309억 원을 포함해 광고와 스폰서와 광고까지 더하면 메시와 비슷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호날두 역시 1900만 유로(약244억 원)짜리 개인 전용 제트기를 구입해 소유
메시는
바로셀로나 근교의 한 4성급 호텔을 3000만 유로에 사들여 리조트 사업까지 벌이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해 7월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칼 마데이라섬에 자신의 이름을 딴 'CR7' 호텔을 오픈해 부업 활동을 하고 있다.
리스본과 마드리드에 이어 뉴욕까지 호텔 사업을 확장할 예정
2018 집계에 따라면 호날두는 1억 800만 달러(한화 약 1220억 원)를 수입을 기록해 메시에 이어 3위에 랭크
메시 와 호날두는 각종 부업과
연봉과 각종 스폰서(광고)와 광고 수입으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1.FC 바로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 엄청난 수입이 가져온 풍족함이다.
부럽다.
참고 사항 :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6일 공개한 스포츠 스타 연간 수입 ‘톱100’에서
메이웨더는 지난 1년간 총 2억8500만달러(약 3052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1억1100만달러, 1억800만달러로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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