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에게서 엿보는 핵인싸의 삶

2019. 4. 23. 10:44too much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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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서태지 선배님께서 첫만남때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셨다며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앵김
아부지~

뉴스 인터뷰중에 넘나 자연스럽게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승원 선배님이랑 포옹하고 싶어서 기웃기웃 파고들기 시작
꺄르륵 행복ㅇvㅇ♡

한국에서 인싸는 미국가서도 인싸
지미팰런 옆에가서도 혼자오셨어요? 부비부비 시전함

냉장고를 부탁해때 만났던 김풍이 시상자로 나오자
후다닥 안기러 뛰어가는 인싸

경규옹에게 앵기며 등장하더니

오 형님!! 형니임!!! 형니이이이임!!!

 

 

경규옹 애착인형썰이 생긴 한끼줍쇼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후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연복 쉐프님

하와이에서 등산하다가 처음만난 외국인에게 알로하~ 인사하더니 급 프리토킹 시작

마이프렌드!! 만난김에 사진이나 찍어요

 

몰타에 여행간 진
다른 멤버들 메뉴판 보는 사이에 조용히 사라지더니 식당사장님이랑 친구먹고 있음

 

왓썹 가이즈~ 너네 나이스 패션이네~~~
국적 상관없이 눈 마주치면 일단 인사부터 하는 인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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