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bts

bts 인성

밤씨가족 2019. 6. 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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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스태프 장비 챙겨주는 정국 뷔 진

 

 

 

아육대에서 쓰레기 줍는 정국

 

 

지역 아동센터 봉사

 

 

뉴이스트w 멤버가 네명인데 의자 하나 부족해서 두명이 서있는 상황

옆에서 보고있던 뷔가 의자 가져다줌 (나중에 제자리에 갖다놓기도 함)

 

 

시상식에서 혼자 앉아 있던 폴킴에게 

옆에와서 같이 보자는 뷔

 

폴킴 입덕

 

 

 

 

혼자 있는 조빈, 황치열 챙겨주는 진

 

 

빌보드 사진기자 후기

 

 

방송스텝 후기

 

 

 

지민 부산시 교육청에 1억 기부

(몰래 했다가 나중에 사진 떠서 알려짐)

 

 

 

뭘해도 될 아이돌 멋지다.

 

출처 - 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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